기간산업 안정기금은 일자리, 협력업체 생태계를 지켜 나가는데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게 운용방안을 설계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손병두닫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 부위원장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중 하나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또 1차와 달리 2차는 6개 시중은행(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기업)을 창구로 했는데, 이른 시일 내 소상공인들이 기존 거래은행을 이용하여 손쉽게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를 희망하는 전체 지방은행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키로 했다.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는 18일부터 은행권 오프라인으로도 이뤄지게 됨에 따라 소상공인 2차 지원과 함께 은행권은 업무 부담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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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이날 국무회의에서 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영에 속도를 낸다.
산업은행에서 기간산업안정기금 설립준비단을 발족했고 설치를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다. 일자리, 협력업체 생태계를 지켜 나가는데 있어 기간산업안정기금이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금의 운용방안 등을 설계해 나가기로 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산업은행은 물론 금융권에서도 기간산업 안정기금이 효과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지난 2월 7일 이후 100조원+@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책금융기관 및 시중은행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금융지원 규모는 5월 8일까지 총 87조원(104만4000건)이다. 이중 신규대출·보증 지원이 44조4000억원(81만1000건) 실행됐고, 기존자금 만기연장·상환유예가 39조9000억원(20만5000건) 이뤄졌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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