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G 알뜰폰 요금제 8종을 11일부터 인터넷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MVNO)는 기간통신사업자(MNO)로부터 회선사용 요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도매제공받고, 이용자에게 20~30%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한 통신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기존 이동통신사(SKT, KT, LG유플러스)로부터 망을 임차하여 제공하므로 통화품질이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우체국알뜰폰 5G 요금제는 별도 사용기간 약정이 없으며, 음성통화(부가통화는 별도 제한)와 문자메시지는 기본요금에 포함해 제공된다.
이번 5G 요금제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 우체국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고 우체국 창구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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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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