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지난 3월 3일부터 경북지역금융본부·반월당금융센터·대구지점·서대구지점·포항지점 등 대구‧경북지역 5개 영업점의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해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본점 분산근무도 종료해 정상근무 체제로 돌아간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정상화 시행 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체온점검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예방수칙은 기존대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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