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는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UAM 연구개발 분야 국내 채용을 위한 경력직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하려면 관련 분야 경력이나 석·박사 학위가 있어야 한다. 또 모집 직무에 따라 우대사항도 있다.
한편 UAM은 정의선닫기
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 위해 추진하는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다. 정 부회장은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CES에서 UAM 상용화 시점을 2028년경으로 예상한 바 있다.이에 대비해 현대차는 지난해 9월 UAM사업부를 신설하고 미국 NASA 출신 신재원 박사를 부사장으로, 올 1월 항공컨설팅사 어센셜 글로벌 대표 파멜라 콘 상무를 글로벌 전략운영담당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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