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가로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요충지라 불리고 있다. 주요 그룹사 신한은행이 진출해 활발히 영업을 하고 있으며, 신한카드도 현지 대표사무소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금융과 함께 기부에 동참한 ‘씨젠’은 분자진단 전문 기업으로 세계 60여개국에 미국 FDA승인을 받은 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다.
미얀마 현지에서는 민간기업인 신한금융과 ‘씨젠’의 공동 후원 활동으로 한국과 미얀마의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딴툰 미얀마 보건체육부 국장은 “한국의 KOICA(한국 국제협력단)가 건설한 양곤의학연구소에 한국의 대표금융그룹인 신한금융으로부터 진단키트를 기부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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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얀마는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 146명과 사망자 5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확진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미얀마 정부는 자국 최대 명절인 ‘띤잔’ 기간 동안 열리는 ‘물 축제 행사’를 취소했으며,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효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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