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4월 다섯 째 주는 ‘호반써밋 더퍼스트 시흥’을 비롯해 10곳, 4340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청약 물량은 28일에 가장 많다.
오늘(27일)은 ‘강릉 블루밍 더퍼스트’, ‘힐스테이트 도안(오피스텔)’이 청약을 받는다. 가장 많은 청약 물량이 대기 중인 28일은 호반써밋 더퍼스트 시흥을 비롯해 6곳의 단지가 청약을 진행한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공동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더퍼스트 시흥은 전용면적 59~84㎡, 578가구 규모로 짓는다. ‘인천LH브리즈힐(공공분양)’, ‘유성둔곡지구 서현이다음 1~2단지’, ‘대구로제비앙 센텀29(주상복합)’, ‘함평 백년가’도 같은 날 청약을 시행하는 단지다.
오는 29일은 2곳의 단지가 청약을 받는다.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주상복합)’, ‘맨해튼 줌시티 금융단지(오피스텔)’이 그 곳이다.
견본주택은 3곳이 문을 연다. 오는 29일에 ‘안양 신원아침도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여수 신기 휴스티지(주상복합)이 견본주택 문을 여는 곳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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