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산균으로 대표되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을 통칭하며,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살아서 가도록 도움을 주는 영양분이다. 푸르밀은 자체 식품연구소가 설계한 3중 케어 시스템을 통해 장 건강에 효과적인 신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게 됐다.
신제품엔 유산균을 포함해 상황버섯추출물, 산화아연 등 면역과 활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3가지 원료도 담았다.
트리플케어 가격은 130ml 4병 기준 3980원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면역, 장건강, 활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3가지 핵심 원료를 담아 트리플케어 3중 보호 시스템을 완성했다”며 “면역 관리 중요성이 높아진 시기인 만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한 트리플케어가 국민 건강에 이바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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