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은 최근 초·중·고등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수업에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신형 노트북·태블릿PC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피스 프로 X LTE는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PC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투인원(2-in-1) 기기다. 고속 충전기능을 지원해 1시간 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고, 완충 시 1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U+Shop에서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나눠쓰기’ 요금제와 함께 구매할 경우 공시지원금 및 추가지원금 42만2050원과 7% 통신요금 할인혜택을 받아 월 8만8천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S4 256GB는 73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넉넉한 저장공간을 갖춘 안드로이드 OS 태블릿이다. U+Shop에서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나눠쓰기’ 요금제와 함께 구매할 경우 공시지원금 및 추가지원금 46만원과 7% 통신요금 할인혜택을 받아 월 3만8000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U+Shop에서 인강에 최적화된 초경량 윈도우 노트북인 갤럭시 북S, 5G의 빠른 전송속도로 쾌적한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갤럭시 탭S6, 30만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갤럭시 탭A 10.1 2019을 함께 판매한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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