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조성되는 ‘과천제이드자이’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49~59㎡, 총 647세대 규모다. 단지 분양가는 4억5080만~5억4230만원으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집단 대출 보증이 가능하다.
과천제이드자이는 지난달 초 청약 일정을 진행해 전평형 1순위 마감 저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입증했다. 가장 인기있는 매물이었던 59A㎡ 평형에서 1순위 해당지역 49.17대 1, 기타 경기지역 785.13대 1, 기타지역 608.2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또 다른 인기 매물인 59C㎡ 평형 또한 1순위 해당지역 29.64대 1, 기타 경기지역 434.63대 1, 367.1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과천제이드자이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주목을 끈다. LH가 땅을 대고 GS건설이 시공하는 민간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공공 분양 청약 방식에 따라 무주택자에게만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가점 순이 아니라 저축총액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단, 무주택자에게만 청약 기회가 주어지는 점과 전매제한 10년에 의무거주기간 5년도 따라온다는 점은 까다로운 청약 조건으로 꼽힌다. 또 과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전체 물량의 30%, 나머지 과천 1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도 1년 이상 거주자에게 20%, 그 외 수도권거주자에게 50% 등으로 공급 물량이 돌아가는 점 역시 특기할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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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동안 과천에서 분양한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과천 위버필드 청약 결과를 분석하면 과천 내부에서 분양 물량을 소화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온다”며 “즉,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 과천 지역 신규 아파트 청약 당첨되기에 매우 유리한 구조”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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