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완성차업체 GM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일본 혼다와 새로운 전기차 2종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미국 GM공장에서 양산할 예정이며, 혼다 브랜드를 달고 2024년께 출시될 예정이다. GM이 자사 3세대 전기차 플랫폼과 배터리 '얼티엄'을 지원하고, 혼다가 차량 내·외부 디자인을 맡는 방식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일본 완성차 토요타와 중국 배터리기업 BYD는 2일 전기차 배터리 R&D 합작법인 'BTET(BYD토요타EV테크놀로지)' 공식설립을 완료했다. 합작사 지분은 양사가 1대1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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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기업들 가운데서는 올초 현대차와 LG화학이 배터리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양사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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