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에 실시한 시험에 9054명이 응시했고 이 중 22201명이 합격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저 합격점수(커트라인)는 총점 550점 만점에 383.5점, 평균 69.8점으로 전년도보다 15.0점(평균 2.7점) 상승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중앙대 재학생 최아연(21)씨, 최연장 합격자는 서울시립대 졸업생 박진효(47)씨였다.
응시자 전체 평균점수는 53.4점으로 전년 대비 1.5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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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의 비중이 64.5%,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7.8%였다.
금감원은 “이번 1차 시험 합격자와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해 2차 시험을 1년간 유예받은 자 등 총 3519명이 올해 2차 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에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2차 시험 예상 경쟁률은 3.2대 1이다.
2차 시험은 오는 5월 14~26일 응시원서 접수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27~28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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