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노조는 1990년부터 올해까지 31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을 이어오고 있다.
LG전자 측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경영 상황이 악화되었지만 노조와 기업이 서로 신뢰하며 위기를 극복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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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7 11:35
LG전자-노조 1990년부터 올해까지 31년 연속 무분규 타결
생산직 임금 3.8% 인상, 난임휴가 확대, 사무직 성과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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