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대표는 신규선임, 최현만 대표는 재선임이다.
공익이사 6명 중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재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모두 2022년 3월 22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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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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