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적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
-5G 시대, ‘데이터-트래픽’ 증가에 따른 수혜 지속 전망.
-작년 3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컨텐츠전송네트워크(CDN)·솔루션 84.1%, 인터넷회선연동(IX) 15.7%, 기타 0.2%.
◇ 셀트리온헬스케어
-작년 4분기 영업이익 42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시현.
-올해에도 트룩시마와 허쥬마 미국 점유율 확대, 램시마 SC 유럽 점유율 확대 예상.
-올해 미국 수출 본격화 및 제한적인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해 실적 상향 조정.
-목표주가 9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