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 아반떼는 현대기아차 3세대 플랫폼(I-GMP)를 토대로 설계됐다. 지난해 8세대 쏘나타에 첫 적용된 것으로, 특히 휠베이스를 늘려 보다 넓은 실내 공간과 낮아진 높이로 안정감을 키운 게 특징이다.
디자인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파라메트릭스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했다. 전자는 현대차 새 디자인 철학이며, 후자는 삼각형 모양을 전반에 적용해 미래 지향성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야망·스포티" 등 1세대 아반떼부터 이어져온 DNA를 과감한 조형미를 통해 되살렸다.
옆에서 보면 '날카로움'을 부쩍 강조했다. 전면 그릴과 캐릭터라인, 휠, 리어램프까지 삼각형이 곳곳에 적용된 점이 나타난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살짝 보이는 리어램프 내 'ㅏ'자 형태는 현대차 H로고를 형상화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실내는 '비행기 조종석'을 재해석해 운전자 중심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도입된다.
8세대 아반떼 첫 실물 공개는 오는 18일 미국에서 예정됐다. 현대차 홈페이지·유튜브에서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국내 공식출시는 4월초로 잡아놨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은 "7세대 아반떼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대담한 캐릭터를 극대화해 디자인됐으며, 고정관념과 금기를 깬 파격적인 선과 면의 구성을 통해 신선한 조형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번 돈 다 어디로?"… 현금 쌓인 KT·LG U+, 왜 PBR 1배 못 넘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8314107537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CEO 승계대책 마련해 점수 오른 SK㈜](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7385701800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SK 중간지주사 엇갈린 성적표…‘열등생’ 된 SK디스커버리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60005420280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