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기사 모아보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4일 정부가 의결한 11조70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추경안에 대해 "부족하다"면서 "40조원은 필요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이날 박 회장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코로나19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지적했다.
박 회장은 11조7000억원이 전액 집행되더라도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효과는 0.2%p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상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어려움을 호소한 기업 38%가 매출감소 문제를 겪고 있으며, 요청사항은 전체 35%가 자금지원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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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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