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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우기사 모아보기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에게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기아차가 부담하겠다"면서 "고객 혼선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보상 대상은 지난달 20일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한 1만2212명 수준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때 친환경차 세제혜택이 반영된 가격을 공지해 계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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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준은 1000~1600cc 미만인 차량이 복합연비 리터 당 15.8km 이상이 되야한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5.3km다. 배기량 1600cc 이상이면 해당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데, 기아차가 4세대 쏘렌토 배기량(1598cc)을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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