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오는 최근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국민 배우로 거듭난 배우 남궁민의 깔끔한 이미지와 스파오의 베이직하면서 상품력을 갖춘 '국민상품'의 이미지가 일치해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배우 남궁민은 기본 티셔츠인 '투팩 티셔츠'와 '데일리지 팬츠'의 제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이번 달부터 '스파오 국민상품 캠페인'의 모델로 활약한다.
전 스파오 상품 중 재구매율 1위를 차지하는 투팩 티셔츠는 누적 판매 200만장을 돌파하며 30초에 1장씩 판매되는 국민 티셔츠다. 데일리지 팬츠는 작년 출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스파오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스파오 관계자는 "올해 순차적으로 국민상품 리스트를 공개하며 잘 갖춘 아이템의 정석을 고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라며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배우 남궁민과 스파오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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