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산공장은 정유 시설을 컨트롤하는 조정실 등 핵심지역에 해당 근무자 외 다른 직원들의 출입을 엄격히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공사 작업의 경우 이전에는 10~20명 단위로 조를 구성했으나 앞으로 4~5명 단위로 소규모로 운영해 작업자간 감염 가능성을 낮출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하고 점심시간에도 외부 접촉 최소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임산부나 육아 중 근로자는 재택근무와 휴가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전체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3월 6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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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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