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Win ELS’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 구조에 기초자산의 성과에 연동되는 만기 구조를 결합한 상품이다.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사전에 약속된 확정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되지 않으면 기초자산의 성과대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이때 투자 기간 동안 5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다면 양방향 옵션에 따라 기초자산이 하락하더라도 수익이 발생한다.
만기에 상환될 경우에는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 상환되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 하더라도 2년 동안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수익이 발생한다.
단 투자 기간 동안 50%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한 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서혁준 NH투자증권 에쿼티솔루션부 부장은 “Twin-Win ELS는 증시의 향방이 모호한 시점에서도 꽤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에 적극 고려해 볼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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