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 증권회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거래소는 충실한 기업실사를 유도하고 IPO시장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우수 IPO 대표주간사를 선정한다.
선정대상은 최근 2년간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주관 실적이 있는 증권사다. 신규상장기업의 주가, 시가총액, 예비심사 승인율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주관증권사로 선정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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