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해 6개 사업장, 1조2038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첫 수주 사업장은 ‘인천 부평 신촌 구역’이다. 이 사업장 총 공사비용은 2572억원이다.
5~9월에는 2곳의 사업장 시공권을 확보했다. 5월에 ‘대구 달서 01 지구’, 9월 ‘김포 북변 5구역’ 수주에 성공했다.
12월은 3곳의 사업장 수주 성과를 보였다. 이 시기 수주한 곳은 ‘대전 태평 5구역’, ‘대전 봉덕대덕지구’, ‘잠원 롯데캐슬 1차 리모델링’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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