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사업 핵심 가치는 '인간 중심'"라는 정의선닫기
 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경영철학과 맥이 닿아있다.
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경영철학과 맥이 닿아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로봇은 2018년 정 부회장이 MaaS(모빌리티 서비스), 스마트시티, 신에너지, AI 등과 함께 그룹 5대 핵심사업으로 지목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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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희기사 모아보기 현대차 사장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 전략'을 통해 2025년까지 로보틱스 분야에 총 1조5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기사 모아보기 현대차 사장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 전략'을 통해 2025년까지 로보틱스 분야에 총 1조5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실제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산하 로보틱스팀이 자체개발한 산업용 착용로봇 첵스(CEX)·벡스(VEX)는 현대차·기아차 미국공장 등 제조현장에 도입된 바 있다. 회사는 해당 제품 판매도 기획하고 있다.
이밖에 영업장에서 차량을 설명해주는 로봇, EV충전기 콘센트를 꽂아주는 로봇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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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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