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이날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부분파업과 차량 생산차질에 따른 영업손실은 얼마나 되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이혜인 기아차 IR팀장은 "지난해 4분기 부분파업 손실 금액은 약 400억원이 영업익에 포함됐다"고 답했다.
이어 주 전무는 2차 임금협상 합의안과 관련해 추가적인 손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체적으로 1차 잠정안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지키면서 일부 미세한 조정이 있었다"면서 "손익에 큰 영향을 줄 부분은 아니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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