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9년 상반기 보험금 부지급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DGB생명, KDB생명, NH농협생명이 1.5%대로 가장 높고, 그뒤를 오렌지라이프, 흥국생명, 삼성생명이 1.2%대로 뒤를 이었다. 보험금 부지급 건수로는 삼성생명이 1,4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라이나생명 1,400건, 교보생명 802건, NH생명이 718건으로 뒤를 이었다.
금소연은 2019년 상반기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금 청구건수대비 부지급율을 조사한 결과 73만7,216건중 6,569건이 부지급 되어 전체의 0.89건이 부지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명보험사들이 보험금을 부지급하는 이유는 고지의무위반이 51.6%로 가장 많았고, 약관상 면부책 41.8%, 계약상무효 5.3%, 소송 및 분쟁 0.9%, 기타 0.9%, 보험사기 0.1%순이다.
보험금 청구건수 부지급건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삼성생명이 11만9,370건중 1,444건을 부지급(부지급율 1.21%) 하여 1위를 차지했고, 소액 보험을 TM으로 영업하는 라이나생명이 청구 건수가 가장 많은 24만3,184건을 접수받아 1,400건을 부지급(0.58%)하여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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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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