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4분기 실적 전망] 대우건설, 실적 하락 속 올해 해외 회복 기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916093334013476c0eb6f11e2111812383.jpg&nmt=18)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320억~4480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8조5710억~8조627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유림 한화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지난해 4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113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1305억원 대비 13.3% 낮은 수치”라고 내다봤다.
송유림 한화증권 연구원도 “지난해 해외수주 목표는 3조2000억원 달성은 실패했지만, 국내 포함 전체 수주는 연간 목표인 10조6000억원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올해 나이지리아 LNG 공사 매출 인식을 시작으로 이라크 연계 공사 등 해외 토목 수주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단, 최근 미국과 이란간의 긴장감 상승은 악재로 꼽힌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가 될 경우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 공사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건설·부동산 연구원은 “최근 미국-이란간 갈등 고조는 중동지역 지리적 위험 증가 등으로 건설업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할 경우 국내 건설사들의 UAE·바레인·카타르·쿠웨이트·이라크 등 중동 공사 진행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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