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설날을 맞아 '설 명절 6박7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7일간 현대차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이벤트다. 대상 차량에는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베뉴, 코나, 코나 하이브리드,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총 250대가 배정됐다.
오는 14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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