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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초일류 금융기관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3일 회현동 본점에서 열린 창립 121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행사는 ‘새로운 우리, 미래를 향한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다.
디지털혁신 주도, 글로벌네트워크 확대 등 우리은행의 지난 주요업적을 돌아보고, 2020년 대한민국 대표 리딩뱅크로의 도약이라는 포부를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손 회장의 창립기념사를 시작으로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의 축사와 고객 대표 한영재 다이아몬드클럽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창립기념식은 ‘미래동행 다짐’ 세레모니로 마무리됐다. 전·현직 은행장, 고객 및 직원대표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성장하는 우리은행의 미래를 기원하는 ‘미래동행’ 다짐문 낭독과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 의 의지를 담은 이벤트로 마무리됐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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