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이대엽 서울지역본부장, (사진 앞줄 우측에서 7번째)(27대) 과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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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기사 모아보기 서울영업본부장, (사진 앞줄 우측에서 6번째)(7대)의 합동 취임식을 2일 오후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김재기 농협무역 대표이사 (사진 앞줄 우측에서 2번째),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울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사진 앞줄 우측에서 5번째), 안용승 남서울 조합장(사진 알줄 8번째) 등 서울지역 농, 축, 원예농협 조합장과 농협서울지역본부,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했다.
이대엽 서울지역본부장은 1965년 12월생으로 경기 유신고등학교(1983년2월)와 목포대학교 (1990년2월)을 졸업하고 215년1월 NH농협은행 정부종합청사 금융센터장, 2016년1월 농협중앙회, 농협미래농업지원 센터장, 2018년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인사총무부장을 역임했다.
이대엽 서울지역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019년은 어느 해보다 서울 농협과 지역 농, 축협이 계열사와 하나로 똘똘 뭉쳐, 서울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사업도 성장시킨 한해였다며 안용승 서울시 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농, 축. 원예농협 조합장과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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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사 모아보기신 본부장, 영업본부장, 사업부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그동안 이룬 서울농협의 성과들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 발전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용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은1965년 11월생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문산고(1984년 2월)와 1988년 2월 호서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9월 농협중앙회에 입사, 2013년1월 농협중앙회 이사회사무국장, 2014년 2월 농협경기지역본부 파주시지부장, 2017년 1월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국장. 2019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NH농협은행 수탁업무 센터장을 역임했다.
이석용 농협은행 서울영업본장은 취임사에서 지난해 농협은행은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와 저성장, 저금리 기조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1조 5천억원을 달성하여 범 농협 수익센터 역할을 완수하였다며 2020년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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