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은 ‘5GX프라임’ · ‘5GX플래티넘’ 요금제는 각각 월 8만 9000원과 12만 5000원에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정규 혜택으로 제공한다.
‘5GX스탠다드’는 월 7만 5000원에 데이터 200GB를, ‘슬림’은 월 5만 5000원에 데이터 9GB를 제공하는 요금제로 확정했다.
‘5GX프라임’ 월 이용료는 기존 9만 5000원에서 8만 9000원으로 6000원 인하된다.
이미 ‘5G요금제 프로모션’으로 가입한 고객들도 강화된 데이터 혜택을 별도 신청없이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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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X프라임’ 이상 요금제의 ‘T가족모아 데이터’ 프로모션은 예정대로 연내 가입한 고객에 한해 혜택이 계속 제공된다.
이번 개편으로 5G 요금제의 데이터 혜택이 유사 LTE 요금제 대비 한층 유리해졌다. 5G요금제는 월 8만 9000원부터 데이터 완전 무제한을 제공해 월 10만원인 LTE 완전 무제한 요금제 ’T플랜 맥스’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월 7만5000원에 200GB를 제공하는 ‘5GX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7만 9000원에 150GB를 제공하는 LTE ‘T플랜 스페셜’과 비교시 1000원당 데이터 제공량이 약 40% 많다.
SK텔레콤은 이용 패턴 분석과 고객 니즈 파악을 통해 5G 요금제 라인업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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