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V60 씽큐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한다.
V50, V50S 씽큐에 적용한 듀얼스크린 전략을 이어가며 2020년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후속작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자 하는 모양새다.
LG전자는 2020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20에서 V60 씽큐와 듀얼스크린을 공개할 전망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1월 지스타 페스티벌 속 LG전자 V50S 제품 모습/사진=LG전자 하반기에 주로 V 시리즈를 공개하던 전략을 변형하여 듀얼스크린의 진화 및 고객 공략에 있어서 공백기를 최소화하고자 함이라고 업계는 해석한다.
올해 상반기에도 V50 씽큐, 듀얼스크린이 첫 공개되었기에 LG전자는 2년 연속 상반기에 V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V50 씽큐 듀얼스크린의 후속작에 전면 알림창이 추가되고 각도에 관계 없이 고정하여 사용 가능한 '프리스탑 힌지'를 적용한 바 있다.
업계는 V60 씽큐에 적용되는 듀얼스크린 변화 수준에 따라 LG전진 스마트폰 사업부의 실적과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와의 라이벌 구도 형성 가능 여부가 갈리리라고 예측하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후속작은 위, 아래로 접히는 세로 접기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