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작구 현대차 서울글로벌러닝센터에서 블루핸즈 최우수 엔지니어 선발을 위한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HMCP 최고기술 레벨인 L4 실기 시험에 도전했다. 이 가운데 총 19명이 테스트를 통과해 '그랜드마스터'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밖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견학, CS특장 등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접점인 블루핸즈 엔지니어들의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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