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캐피탈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캐피탈 서울지점에서 결식아동을위한 ‘아침머꼬 크리스마스 선물 키트 제작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장 이하 임부서장 40여명이 참석, 방학기간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총 1056개의 크리스마스 간식 선물세트를 제작해 발송했다.
신한캐피탈 허영택 사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리 공동체의 미래인 어린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아이들이 소외 받지 않고 사랑 받고 있다는 마음을 들게 해주고 싶어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캐피탈은 1991년 설립된 투자금융 중심의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 회장이 강조하는 혁신성장관련 벤처투자를 주도하고 있으며,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고객,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