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온라인 샵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차량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뉴 118d M 스포츠 퍼스트 에디션'은 19인치 M 더블 스포크 경합금 휠과 M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된다. 또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충전, 전동식 테일게이트, 컴포트 액세스 등 편의옵션이 추가된다. 판매 수량은 100대다.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은 50대 한정 판매된다. 기본 모델과 비교해보면 BMW 레이저 라이트, 카본파이버 인테리어, 가죽대쉬보드, 앞좌석 온도유지 컵홀더, USB 충전구가 추가된 뒷좌석 트래블 컴포트 등이 기본적용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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