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보안원은 최근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조직화 되는 가운데 금융회사가 사이버공격 분석과 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보고서 '악성코드 중심의 침해대응 매트릭스 모델링'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침해위협의 공격 수법 중 75%를 차지하는 악성코드 공격을 중심으로 공격사례와 공격방법이 종합적으로 기술돼 있다.
침해대응 매트릭스는 출현 빈도가 높은 악성코드 공격을 중심으로 공격자 관점에서의 공격 경로와 침해대응 관점에서의 침해흔적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2차원 매트릭스로 구성된다.
최종적으로 공격정보‧분석방법‧예방법 등의 정보를 집약한 모델을 침해대응 매트릭스로 제시한다. 각 매트릭스와 이어지는 교차지점을 통해 침해유형에 대한 정보가 확인되고, 정보보호 담당자는 신속하게 침해유형 공격요소 및 정보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예방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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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보안원 원장은 “공격정보, 분석방법, 예방법이 집약적으로 적용된 모델을 제시하여 실무에서 담당자가 활용 할 수 있도록 한 종합 보고서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해 왔으며 오는 2020년 1월에는 ‘TA505 위협그룹’을 주제로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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