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는 해당 기업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과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는지수다. 면세점 부문은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면세점을 방문해 100달러 이상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5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여기서 롯데면세점이 80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VIP 휴게 공간인 명동본점 스타라운지를 오픈한 것에 이어 월드타워점에도 스타라운지를 신설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냠다른 TV' 개국을 통해 2030 고객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 포맷을 제시했다. 고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하여 'LDF 페이' 등 신규결제수단을 도입한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NBCI는 매년 66개 업종의 23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마케팅 활동에 의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구축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해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 기업을 대상으로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8월 발표된 서비스업 조사 결과 롯데면세점은 총점 79점으로 면세점부문 1위는 물론 전체 서비스업 브랜드 중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롯데면세점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7년 서비스혁신팀을 신설하고 체계적 관리에 힘써왔다. 서비스 진단 제도를 도입하여 영업점별 모니터링을 시행하고이에 대한 개선안을 공유하여 현장 VOC(Voice of customer)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 전문화를 위해 직무 교재 제작 및 배포와 함께 정기적인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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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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