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12월 첫째 주는 견본주택 15곳이 모두 금요일에 문을 열고 수요자들을 맞을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블록형단독주택)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군포 대야미역 서해그랑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주상복합·오피스텔) 등 9곳이 개관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두류파크 KCC스위첸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주상복합·오피스텔) △부산 신평코오롱하늘채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주상복합·오피스텔) 등 6곳이 개관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