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11월 마지막 주는 견본주택 22곳이 문을 열고 수요자들을 맞을 예정이다.
28일 △고양 덕은 DMC 에일린의 뜰 1곳이 오픈예정이다.
29일 20곳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수도권에서는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주상복합·오피스텔)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블록형단독주택) △군포 대야미역 서해그랑블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안산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안양 아르테자이(주상복합) △인천 미추홀 트루엘 파크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인천 검단신도시2차 노블랜드 에듀포레힐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주상복합·오피스텔) 등 12곳이 개관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서대구KTX 영무예다음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주상복합·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대구역(주상복합·오피스텔) △여수 힐스테이트 죽림 젠트리스 △제주 동홍동 센트레빌 등 8곳이 개관 예정이다.
30일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 1곳이 개관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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