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재정정책이 확장적으로 운용되는 가운데 설비투자와 수출이 개선되고 민간소비도 내년 하반기 이후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
▪설비투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가 개선되면서 IT 부문을 중심으로 내년중 증가 전환할 것으로 예상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이어갈 전망
ㅇ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
□취업자수는 2019년, 2020년 및 2021년 중 각각 28만명, 24만명 및 20만명 증가할 전망
▪제조업 고용 부진이 다소 완화되겠으나 건설업 고용은 공사물량 축소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할 전망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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