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럼과 B2B 회의에는 주체코대사관, 한수원, 체코 전총리 얀피셔(Jan Fischer), 체코건설협회장, 체코 1위 종합건설사 메트로스타브(Metrostav)를 비롯해 스트라백(Strabag), 스코다제이에스(Skoda JS) 등 40여개 체코 기업에서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심재구 대우건설 원자력사업실장의 개회사 및 체코 전총리, 체코 건설협회장, 한수원 체코사무소장, 김일환 KNA 국제협력실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대우건설, 두산중공업, SKODA JS 등 각국의 기업체들의 수행 역량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오후에는 체코 기업과의 B2B 회의를 통해 체코 신규원전 사업 수행 시 체코 기업과의 협업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체코는 두코바니, 테멜린에 각각 1000MW급 원전 1~2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제안요청서를 발급하고 2022년 공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그동안 동유럽국가에 선도적으로 진출했고, 이를 바탕으로 구축해온 인프라를 이번 한-체 원전건설포럼을 통해 더욱 더 견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팀 코리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원전 기술과 건설, 운영능력을 기반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동유럽 진출의 교두보인 체코원전 수출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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