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SK증권 대구PIB센터가 25일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545, 8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대구PIB센터 측은 "서대구권역의 중심 상권으로 부상 중인 죽전역 인근에 이전함으로써 고객 접점을 늘리고 개인 및 법인 VIP 고객 대상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발혔다.
황인극 센터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해 고객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투자 플랫폼’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PIB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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