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은 2001년부터 기술 혁신 역량을 지닌 기업과 제품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최근 3년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동기간 국가 전체의 연평균 수출증가율보다 높은 상품, 최근 3년 이내에 신기술(NET)/ 신제품(NEP) 인증을 받은 상품 등을 대상으로 세계일류상품발전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9월 ‘난용성 미백소재(멜라솔브)의 피부 이용률 증진 제형 기술’로 보건신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해당 기술로 기존에 활용하던 제형보다 인체 피부 이용률을 73.6% 높인 신규 소재 ‘멜라솔브 2X’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자외선, 노화, 염증 등에 의한 피부 과색소 침착과 환경오염 등에 의한 피부 흑화도 함께 개선할 수 있었다. ‘멜라솔브2X’ 소재를 적용해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멜라솔브 래디언스 세럼’을 출시했으며, 아이오페 등 점차 적용 브랜드를 확대해 고기능성 미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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