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유정은 18일 진행된 7차 공판에서 "검사님이 무서워 진술을 못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재판은 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고유정은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 펜션 주인과 통화를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아들에게 "먼저 자고 있어라. 엄마 청소하고 올게용"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에 검찰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질렀다면 당황해 이처럼 고도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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