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한 첫 번째 입주 단지인 '디에이치 아너힐즈(前 개포주공 3단지)'를 배경으로 '세상에 없던 완벽함'을 주제로 한다.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의 희소성을 중점으로 전달하며 특히 △입지의 엄격함 △프라이버시의 철저함 △서비스의 섬세함 △커뮤니티의 특별함 이라는 디에이치만의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아너힐즈 외에도 디에이치 라클라스(삼호가든 3차), 디에이치 포레센트(일원대우아파트) 등의 단지를 이미 분양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지난 9월 입주를 마친 첫 디에이치 단지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디에이치의 특별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고객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