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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이 글로벌 원료공급사와 매칭펀드를 조성해 인재육성 등에 함께 나서면서 사회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포스코는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라인홀트 슈미트(Reinhold Schmidt) 얀콜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얀콜과 ‘GEM 매칭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EM은 ‘보석’이라는 사전적 의미 외에 기업시민 포스코가 사회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Go Extra Mile)는 뜻도 담고 있다.
포스코와 얀콜은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매년 5만달러씩 출연해 10만달러를 조성한 후 양국에 1년씩 번갈아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된 기금은 지역 장학사업과 안전·환경 개선활동, 협력사 교육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과 강건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에 사용해 단순 기부활동과 차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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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에서 운영될 프로그램은 향후 양사 운영위원회에서 선정된다.
최정우 회장은 “원료공급사와 공동으로 GEM 매칭펀드를 통해 호주 지역사회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공생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얀콜과 비즈니스 파트너십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향후 해외 타 원료공급사로 매칭펀드 프로그램을 확대해 원료-철강 비즈니스 밸류체인내 이해관계자와 공생의 가치창출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의에서 포스코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방안으로 세계경제포럼에서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소개했으며, 포스코경영연구원에서는 한-호주 수소 에너지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호 경제협력위원회는 양국의 민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1979년에 설립된 단체로 연 1회 양국이 교차로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 측 위원장은 2002년부터 포스코 회장이 맡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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