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하이플러스채권 펀드는 국공채 및 통안채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회사채 투자로 보다 높은 운용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신용 스프레드가 안정적이거나 축소될 것으로 전망될 경우 회사채 비중을 확대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회사채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을 구사해 국채, 회사채, 통안채 등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진행한다.
우리하이플러스채권 펀드는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신한금융투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알파’ 등에서 가입 가능하다. 펀드의 총 보수는 0.0391%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Class A-e 기준).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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