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결제원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11개 은행과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등 자주 찾는 공공사이트 22곳에서 인증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되고 이달 6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 적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인인증서를 저장해둔 USB를 집에 놓고 나와도 언제 어디서나 홈택스에서 클라우드를 연결해 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고 브라우저 인증서 유효기간도 3년으로 갱신 불편함을 덜었다.
안전성에 특히 초점을 맞췄다. 인증서의 비밀번호를 10회 이상 틀리는 경우 클라우드 연결을 해지하고, 해당 인증서를 무효화하도록 했다. 또 클라우드에 보관된 인증서를 이중암호화 방식으로 관리한다.
금융결제원은 오는 2020년까지 인증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은행 앱과 전체 공공 웹사이트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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