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가 1일 해외로 나가고자 공항을 방문했다고 전하며 두 사람이 동반 해외 여행에 나섰다고 알렸다.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누리꾼들은 "이미 연인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다", "문제가 되는 관계도 아닌데 너무 한 것 같다"고 반응하고 있다.
게다가 일부 여론은 "재벌가와 연예인의 만남이라지만 사소한 것까지 보도되는 것은 지양하길 바란다", "이 정도면 사생활 침해 아니냐"라는 등 지나친 언론의 행태에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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