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직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신설된 글로벌 영업 플랫폼이다.
미래에셋대우는 “기존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해외투자자 대상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조직 신설과 함께 홍콩,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LA 현지법인대표 인사도 발표했다.
◇ 신임
<헤드>
▲ 원 아시아 에쿼티 세일즈(One-Asia EquitySales) 홍콩데스크 헤드(Head) 최보성
<해외법인장>
▲ 홍콩현지법인대표 김상준
▲ 인도네시아현지법인대표 심태용
▲ LA현지법인대표(공동대표) 폴 리(PAUL LEE)
◇ 전보
<해외법인장>
▲ 인도현지법인대표 류성춘
▲ 싱가포르현지법인대표 류한석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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