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의「NH 8282 실손 의료비 전자청구 시스템」이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의 영광은 「NH 8282 실손 의료비 전자청구 시스템」개발에 공이 큰 NH농협생명 고객서비스팀 송원주 팀장에게 돌아갔다. 송원주 팀장은 “국민 대부분이 가입할 정도로 실손보험금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반면, 소액보험금 청구건은 포기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간편청구 시스템 도입에 열정을 쏟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고객을 위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진심어린 노력이 뜻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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